7월 25일에 가입신청되었다고 이메일 받고는 2주가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서 안 되나 보다하고 잊고 있었는데 8월 15일 드디어 가입승인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.
사이트에는 1~2주정도 걸린다고 되어있고, 네이버 검색해보니 3일만에 승인 받았다는 글도 있어서 2주안에 되려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소식이 없었다.
빠른 가입승인을 위해 돈을 내고 가입하는 방법도 있다더니 이 자식들이 드디어 돈독이 올랐구나 싶었는데 가입승인 메일이 왔다.
암호화폐 거래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이라 그렇겠지만 스팀잇에 대한 관심도 꽤 줄어든 모양이다. 스팀잇 가입후 처음 접한 글이 요즘 kr 태그 붙은 글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내용.
음 ... 무엇인가 목적이 있어서 가입한 것이 아니라서 아직 뭣부터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.
왜 가입했었는지도 잊을 만큼 가입승인 기간이 길었다.
일단, 스팀잇에 가입인사나 올려놔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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